박신우 작가는 후지필름의 글로벌 스폰서 프로그램 ‘GFX Challenge Grant Program 2022’ 한국 대표다. 지난 4월 말, 프로젝트 〈숭고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활화산 여행〉을 위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를 방문, 약 4주간 화산섬을 찾아다니며 활화산 풍경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9월 30일 후지필름 글로벌 사이트에서 선공개되며,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도쿄 미드타운 후지 플름 스퀘어에서, 12월 16일부터 25일까지 후지필름 오사카 갤러리에서 그룹 사진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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