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ccidental

Traveller, Rainbow99

레인보우99의 우연한 여행

레인보우99는 한 달에 한 번, 공주 공산성의 바위 위에서, 당진의 어느 대로변에서, 양양 앞바다의 오션 그랜드호에서 홀로 초연히 연주한다. 10여 년의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자신만의 방식을 지켜온 뮤지션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허심탄회’한 대화 끝에 묻지 못한 질문의 답을 그 여정에서 찾는다.

인터뷰와 정리 허태우 @blueles
사진 박신우 @pswsq
인터뷰이 레인보우99 @rainbow99gaze

Previous
Previous

pbp #7 - 소설가 최민석

Next
Next

ARTVIEW 04~05 - 일상의 재발견